오늘의 양식 | 성구:누가복음 12:22-40 |
준비되어 있습니다.
(누가복음 12:40)
"이러므로
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
생각지 않은 때에
인자가 오리라"
캘리포니아에서만
평생을 살고 있는
어떤 사람은 매일 저녁 잠자리에
들 때에 신발과 회중전등을 침대
밑에 놓아둡니다. 그녀가 어린
아이였을 때
그녀의 아버지는 가족들에게 밤중에 지진이 일어나더라도 집을 떠날 준비가
되어있어야 한다고 지시하였습니다.
"진동이 일어나는
동안 창문들이 부서지고
전기가 나갑니다. 신발이 있으면 깨진
유리 위로 걸을 수 있고
회중전등이 있으면 어둠 속에서 길을
찾을 수가 있습니다. 그것들 없이는 결코 잠자리에 들지 않습니다. 저는 준비되어 있습니다"라고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.
제자들에게 자신의
재림에 관하여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은 "예비 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
때에 인자가 오리라"고
하셨습니다(누가복 음 12:40).
그리스도의
재림을 위하여 기독교인은
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
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? 우리가 물질적인
것들을 염려하는 대신
하나님이 공급하여 주시는
것을 신뢰하고 하나님의
나라를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(22-31절).
두려움에 사로잡히는 대신 우리는 나누어 주는
믿음을 보여야 합니다(32-34절). 충성스러운
종들처럼 우리는 항상
우리의 주인을 기다려야
합니다. 왜냐하면 주님은 기대하지
않은 시간에 돌아올
것이기 때문입니다(35-40절).
예수님은
돌아오신다고 약속하셨고, 우리가 주님의 돌아오심을 기다리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
말씀해 주셨습니다. 우리의 입술
보다는 우리의
삶이 "준비되어 있습니다"라고 말해야 합니다.
확신하는 것은 그분이 다시 오신다는 것
준비하는 것이 좋겠네 지체할 시간 없네
예수님 오시기 때문에 어쩌면 오늘에